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삼봉자동차야영장은 충남 태안군 삼봉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안면도자연휴양림, 승언마을, 천수만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백사장 해수욕장, 안면도 웨스턴 백사장오토캠핑장, 백사장사계절 숲속야영장, 기지포해수욕장, 안면도 캐라반파크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자동차 야영장 개수 | 50개 | ||
예약방식 | 현장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맨흙 | ||
도로명주소 | 충청남도 안면읍 삼봉길 209-3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백사장 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5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면도 웨스턴 백사장오토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사장사계절 숲속야영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지포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면도 캐라반파크는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면도자연휴양림, 7.6km
주소 :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195-6
문의 : 041-674-5019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고려때부터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도 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현재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방포마을 넓은 벌판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해 있다. 안면대교에서 고남, 영목항 방향 15km 지역에 있으며 꽃지 삼거리에서 고남 , 영목항 쪽으로 직진하면 송림사이로 오른쪽에 연두색수목원의 휀스가 보이고 왼편에는 휴양림 매표소와 주차장이 보이는데 도로가 휘는 구간이고 직진 차량의 과속이 있어 좌회전 진입시 직진차량이 없는지 살펴보고 조심해 들어와야 된다. 휴양림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 뻗어오른 소나무들에서 뿜어 나오는 솔향기에 정신은 곧 맑아진다. 보도블록을 깐 길 안쪽으로 멋진 건물 한동이 보인다. 관리사무소를 겸한 산림전시관이다. 산림 전시관에는 목재 생산 과정과 목재의 용도, 산림의 효용가치 등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해 놓았다. 전시관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작은고개를 넘어서면 이윽고 숲속의 집이 전개된다. 산자락에 일렬로 배치한 숲속의 집은 모두 18동으로 , 콘도형이지만 식기와 조리기구는 없고 가스레인지만 설치돼 있으므로, 세면도구와 취사구를 준비해야한다. * 구역면적 - 135ha(집단시설면적 7ha) * 주최사업 - 체력단련, 족구, 삼림욕, 수목관찰 등 * 주변환경 - 안면도 안면도는 태안반도의 서남단에 위치하고 리아스식 반도로 우리나라 여섯 번째크기의 섬이다. 이조시대 조운을 위한 운수수단으로 운하를 만든 것이 인공섬이 된 것이며, 1960년 연육교를 놓아 육지와 이어졌다. 안면도 휴양림은 "안면송" 이라는 고유의 이름을 가진 천연 소나무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생하고 있고 현재 보존되어 있는 성림지가 400여ha 에 달한다. 인근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모감주나무 군락지와 안면팔경인 할미, 할아비바위가 있는 꽃지해수욕장 등 주변에는 크고 작은 해수욕장 10여곳이 산재되어 있다. 휴양림에는 산림의 기능 및 이용과 태안반도의 역사와 환경에 대하여 570여 점이 전시되어 있는 산림전시관과, 5ha 규모로 조성된 수목원이 있다. 여름피서철 야영객을 위한 야영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송림 속에 총 9통의 통나무집에는 난방은 물론 욕실, 가스렌지, 씽크대, 냉장고 등이 설치되어 있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서해의 푸른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
승언마을 [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 7.7km
주소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젖개'라는 향토색 짙은 마을 이름을 갖고 있는 방포 해안은 방포 해수욕장과 꽃지해수욕장으로 둘러싸여 삼태기 안에 든 포구와 같이 아늑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해삼을 비롯한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젖개'라는 향토색 짙은 마을 이름을 갖고 있는 방포 해안은 방포 해수욕장과 꽃지해수욕장으로 둘러싸여 삼태기 안에 든 포구와 같이 아늑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해삼을 비롯한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다.
천수만(철새도래지), 8.1km
주소 : 충남 서산시 부석면 , 고북면 일대(부남호/간월호)
서울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 30분 남짓 달려가면 아름다운 철새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가 자리하고 있다. 안면도를 마주하고 있는 충남 서산 천수만 일대가 바로 그곳이다. 지난 1984년 간척사업으로 천수만 일대에 방조제가 만들어지면서 두개의 인공 담수호인 간월호와 부남호가 생겨났다. 간월호(A지구)는 서산시와 홍성군(내륙방면) 사이, 부남호(B지구)는 서산시와 태안군(안면도 방면) 사이에 위치한 인공 담수호로 이 호수가 생겨나면서 과거에 갯벌이던 곳에 대단위 농경지(6,400ha)가 형성되었다.이로 인해 천수만 일대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경로인 해안가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내륙지방보다 10월부터 3월까지 월평균 기온이 1.2℃ 정도 높고, 또한 주변에 벼를 재배하는 대단위 농경지가 있어 추수 후에 남겨지는 곡식들이 겨울철새들의 주먹이원이 되는 등 철새서식지로 적합한 조건을 두루 갖추게 되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부상하게 된 것이다. 철새들은 보통 해안가나 큰 강, 호수 또는 산맥 등을 이정표로 삼아 이동하는데, 천수만은 큰 호수와 넓은 농지 등 철새들의 이정표가 될만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고 북부 시베리아나 만주 등지에서 동남아시아에 이르는 철새 이동경로의 중앙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런 조건으로 인해 천수만은 동아시아의 철새이동 중간 기착지로서 사계절 내내 각종 철새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0여종에 가까운 많은 종류의 철새를 한 장소에서 관찰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30여만 마리가 넘는 오리, 기러기류가 찾아오고 특히 가창오리는 전세계 무리의 90% 이상이 이 천수만에서 관찰되며 또한 황새, 노랑부리저어새, 혹고니, 재두루미 등 많은 멸종위기종이 천수만에서 발견되고 있다. 천수만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많은 수와 그 종류의 다양함으로 인해 이제 천수만은 세계적인 탐조관광 명소로 미국, 일본 등 세계 탐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아한 날개짓으로 천천히 호수위를 날아가는 백로 옆으로 조그만 날개를 쉴새없이 파드득거리며 바쁘게 날아가는 가창오리들, 별반 소득도 없으면서 열심히 먹이를 찾아 이리저리 논밭을 뒤적이는 저어새 등 종류별로 그 크기나 색깔, 몸짓, 습성 등이 제각기다. 운이 좋으면 수만마리의 철새들이 떼지어 날아가는 멋진 장관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탐조관광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이곳을 방문하려면 사전에 기본적인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일단 자연생태관광이니 만큼 환경을 보존하고 새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육안으로는 관찰하기 힘들기 때문에 쌍안경이나 스코프 같은 관측 장비, 그리고 어떤 새들인지 알아보기 위한 조류도감이 필요하다. ※ 탐조시 유의사항 1) 새들은 한낮보다는 새벽녘이나 해질 무렵 먹이를 찾아 이동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관찰을 해야 하며, 또한 이시간에 철새의 소리를 제일 잘 들을 수 있다. 2) 새들은 시력과 청력이 매우 발달했기 때문에 눈에 잘띄는 색상(빨강, 노랑, 흰색 등)은 가급적 피하고 뛰거나 큰 소리를 내지 말아야 한다. 3) 사진을 찍기 위한 연출(고함, 자동차 경적, 돌 투척 등)을 삼간다. 4) 버스나 승용차 안에서 내리지 않고 관찰하면 새들을 방해하지 않고 더욱 가까이에서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서울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 30분 남짓 달려가면 아름다운 철새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가 자리하고 있다. 안면도를 마주하고 있는 충남 서산 천수만 일대가 바로 그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