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역 계곡 246

김삿갓계곡

* 김삿갓이 무릉계라 칭한 절경, 김삿갓계곡 * 김삿갓 묘가 위치하여 유명해진 인근 계곡이다.   김삿갓과 관련된 유적은 강원도 남부와 충청북도 경계지대에 분산되어 있는데 남대천 (南大川)을 사이에 두고 북쪽 영월군 하동면 어둔리 선래골 (선락동)에는 집터가 있고, 근처 와석리 노루목에는 묘소가 있다. 그리고 냇물 건너 단양군 영춘면 접경에는 기념시비가 세워졌다. 최근 김삿갓에 대한 문학적, 역사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지역을 찾는 등산객, 답사 여행객이 증가하여 대야리 - 인근 마대산(해발1,052m, 강원도,충북, 경북 3도의 접경을 이루는 산) - 김삿갓생가터 - 김삿갓묘역을 연결하는 등산로가 개발되고 있으며, 곰봉 (곰의 모양을 한 봉우리)도 탐방이 잦아지고 있다. 와석리는 1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조촐한 오지 마을로서 옛 시골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다.   김삿갓 계곡은 김삿갓이 생전에 "무릉계"라 칭했을 만큼 빼어난 경치를 지녔다. 관광지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오염이 안되고 보존이 잘 되어 청정지대임을 자랑한다. 인근 내리계곡의 크낙새와 법흥사 적별보궁 오르는 길의 딱따구리, 그외 동강과 서강이 기암을 돌아 흐르는 곳에 사는 수달, 수리부엉이, 비오리, 검독수리, 작은소쩍새, 올빼미, 황조롱이, 오리떼 등은 이 지역이 과연 있는 그대로의 생태박물관임을 입증한다. 영월군은 이 계곡과 내리계곡 등 인근의 계곡을 번갈아가며 휴식년제를 취하고 있으므로 확인 후 출발해야 한다.   * 우리나라 최고의 풍류시인 김삿갓에 대하여 * 김삿갓의 본명은 병연(炳淵), 호는 난고(蘭皐)이다. 1807년(순조7년)3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회동면에서 출생한 김삿갓은 6세 때 조부 김익순이 선천부사로 있다가 홍경래 난을 진압하지 못하고 오히려 투항한 것과 관련하여 폐족을 당한 후 황해도 곡산, 경기도 가평, 광주, 강원도 평창등을 전전하다 영월 삼옥리(三玉里)에 정착하여 화전을 일구며 살게 되었다.   조부의 행적을 모르고 자랐던 선생은 20세 때 영월동헌에서 열리는 백일장에서 “홍경래난 때, 순절한 가산 군수 정공의 충절을 찬양하고, 항복한 김익순을 규탄하라.”(論鄭嘉山忠節死 嘆金益淳罪通于天)는 시험 제목의 향시(鄕試)에서 장원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로부터 김익순이 조부라는 것을 알게 되자 조상을 욕되게 하여 하늘을 쳐다 볼 수 없다고 삿갓을 쓰고 방랑생활을 하며 벼슬길을 포기하였다. 김삿갓은 57세로 객사할 때까지 전국 각지를 떠돌아 다니면서 방랑 걸식하였다. 지친 몸으로 말년에 들른 곳이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구암리였는데, 그곳 명소 "적벽(赤 璧)"에 매료되어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이 곳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훗날 그의 차남이 영월 고향 땅으로 이장하여 이곳 김삿갓묘에 안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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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담계곡

포천 8경 중 5경으로 이동면 도평리 백운동 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이름 그대로 신선이 놀던 자리라고 하여 선유담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백운산 기슭을 끼고돌며 구비치는 영평천 상류 계곡으로 물빛이 푸르고 참 곱다. 물에 잠긴 깎아지른 암벽 그림자도 좋거니와 암벽에 반사되는 물빛도 아름답다. 암벽에는 선유담이라는 세 글자가 암각되어 있는데 이는 임진왜란때 양사언 선생이 썼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선유담 계곡은 10km가 넘는 길이에 계곡은 물이 맑으며 봄.가을로 신선하다. 특히 서쪽에서 동쪽으로 내려앉은 계곡은 벼랑과 울창한 숲을 등지고 있어 한나절 내내 계곡물에 해가 들지 않아 신선하기가 한층 더 깊다. 상류 계곡에는 10여 가구가 상주하고 있으며 민박과 음식점을 겸하고 있어 먹는 것도 크게 불편이 없다. 대부분이 토속 음식이지만 최근에는 레스토랑을 겸한 분위기있는 업소도 생기고 있다. 또 백운계곡으로 잠시 넘어가면, 유명한 이동갈비가 있다. 주변 곳곳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큰 불편없이 당일코스로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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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치계곡

강릉과 양양 남북으로 길게 굽이쳐 동해로 흘러드는 남대천 최상류, 어성천 청정수계를 따라가면 오대산 북쪽의 법수치계곡을 만난다. 아직도 포장도로 하나 변변치 못해 양양읍내에 나가려면 버스가 들어오는 아래 동네까지 산길 20여리를 걸어나와야 한다. 양양군지에 따르면 계곡물이 마치 불가의 법수처럼 이곳에서 뿜어져나와 남대천 본줄기의 시초가 됐다고 해서 법수치라는 이름이 생겼다 한다. 이제는 문화재로 지정된 곳에 가야 볼 수 있는 화전민가옥인 굴피집도 70년대까지만 해도 이곳엔 흔한 정경이었다.
기암절벽과 투명한 계곡물을 감상하며 20여리를 넘게 상류로 오르면, 마침내 어성천 법수치마을에 닿는다. 현성초등학교 법수치분교에서 조금 더 가면 어성천을 가로지른 통나무 다리 하나가 눈에 들어오며, 이 일대에서 물놀이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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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계곡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에 있는 계곡이다. 강천산군립공원은 높은 산이나 웅장한 산세를 보유한 것은 아니지만 봉우리들이 품고 있는 첩첩한 강천 계곡은 어느 협곡이나 명승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한 폭의 진경산수화를 펼쳐 놓는 것과 같다. 강천사 계곡을 따라 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쉬임 없이 흘러내리는 청정계류는 방문객으로 하여금 속세의 번잡함을 잊게 하기에 충분하다. 강천산 계곡은 골이 깊어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른다. 골골마다 발원하여 흐르는 맑은 물이 중천으로 합류하여 돌과 돌, 바위와 바위에 부딪히는 물소리는 계곡을 울리며 강천호로 흘러간다. 십 오리가 넘는 계곡 길을 따라 자갈과 자갈 사이를 맑고 깨끗한 물이 쉴 사이 없이 흘러내린다. 강천계곡물은 너무도 차가워서인지 맑아서인지 이끼가 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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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구곡(화양동계곡)

1975년에 속리산 국립공원에 포함되었으며 청주에서 동쪽으로 32km 지점에 있다. 조선 중기에 우암 송시열선생이 이곳에 은거하면서 중국의 무이구곡을 본받아 화양동에 9곡(경천벽, 운영담, 읍궁암, 금사담, 첨성대, 능운대, 와룡암, 학소대, 파천)을 이름지었다 한다. 화양동 계곡은 괴산 선유동 계곡과 7km거리에 있으며 푸른 산과 맑은 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이다.

* 화양구곡
<제 1 곡> 경천벽
화양 제1곡으로 기암이 가파르게 솟아 있어 그 형세가 자연의 신비라고나 할까 산이 길게 뻗어 높이 솟은 것이 마치 하늘을 떠받치듯 하고 있어 경천벽이라 한다.
<제 2 곡> 운영담
경천에서 약 400m 북쪽의 계곡에 맑은 물이 모여 소를 이루고 있다. 구름의 그림자가 맑게 비친다하여 운영담이라 이름했다.
<제 3 곡> 읍궁암
운영담 남쪽에 희고 둥굴넓적한 바위가 있으니 우암이 효종대왕의 돌아가심을 슬퍼하며 매일 새벽마다 이 바위에서 통곡하였다 하여 후일 사람들이 읍궁암이라 불렀다.
<제 4 곡> 금사담
맑고 깨끗한 물에 모래 또한 금싸라기 같으므로 금사담이라 했다. 읍궁암 동남쪽으로 약간 떨어진 골짜기를 건너면 바로 금사담이다. 담애에 암서재가 있으니 우암선생이 조그만 배로 초당과 암제를 통하였다 하며 현재는 흙에 묻혀 옛모습을 찾기 어렵다.
<제 5 곡> 첨성대
도명산 기슭에 층암이 얽혀 대를 이루었으니 제5곡이다. 경치도 좋을 뿐더러 우뚝 치솟은 높이가 수십m이고 대아래 "비례부동"이란 의종의 어필이 새겨져 있으니 이름하여 첨성대라 했다. 또한 평평한 큰 바위가 첩첩이 겹치어 있고 그위에서 성진을 관측할 수 있다하여 첨성대라 한다.
<제 6 곡> 능운대
큰 바위가 시냇가에 우뚝 솟아 그 높이가 구름을 찌를 듯하여 능운대라고 한다.
<제 7 곡> 와룡암
첨성대에서 동남쪽으로 1km 지나면 이 바위가 있다.궁석이 시내변에 옆으로 뻗쳐 있어 전체 생김이 마치 용이 꿈틀거리는 듯하고, 그 길이가 열길이나 되어 와룡암이다.
<제 8 곡> 학소대
와룡암 동쪽으로 조금 지나면 학소대이다. 낙낙장송이 오랜 성상의 옛일을 간직한채 여기저기 서 있는데, 옛날에는 백학이 이곳에 집을 짓고 새끼를 쳤다 하여 이름을 학소대라 하였다.
<제 9 곡> 파천
개울 복판에 흰 바위가 펼쳐 있으니 티 없는 옥반과 같아서 산수경관을 찾는 이곳에 오는 관광객은 누구나 이 넓은 반석 위를 거치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학소대 북쪽으로 조금 지나면 이 반석이 오랜 풍상을 겪는 사이에 씻기고 갈려서 많은 세월을 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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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골

경북 울진군 온전면 백암산은 숨은 비경인 선시골 계곡은 신선계곡이라고도 불리며, 계곡 전체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울창하게 덮여있고 계곡 곳곳에는 수십개의 늪과 담이 있다.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며 갖가지 형상을 한 바위들과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일급수에만 서식한다는 도룡뇽 같은 생물들도 간간히 발견할 수 있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원시림과 원시계곡 등 자연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 많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계곡과 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고 깨끗한 물, 그리고 풍성한 나무등이 선시골의 자랑이며, 계곡 끝에는 금광의 흔적이 있는 폐광산이 있다. 백암산은 원래 백암온천으로 더욱 유명하며, 백암산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산행을 마치고 지친 몸의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산행코스는 백암온천~선시골계곡~백암산정상~선시골계곡~백암온천이 많이 알려져 있으며 5km의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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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계곡

포천군 이동면에 위치한 백운계곡은 광덕산과 백운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흘러내리는 맑고 깨끗한 물이 모여 이룬 골짜기로서 선유담에서 아름다운 극치를 이루고 있다.
이곳에는 신라시대 창건했다는 흥룡사가 있으며, 흥룡사 뒤쪽에는 약 1km의 선유담 비경이 펼쳐져 있다. 계곡의 길이가 무려 10km나 되며 연못과 기암괴석이 한데 어울려 절묘한 아름다움을 빚어내고 있다. 광암정, 학소대, 금병암, 옥류대, 취선대, 금광폭포 등의 명소가 펼쳐진다 . 백운에서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인 광덕고개를 넘으면 광덕계곡이 이어진다. 백운계곡과 광덕 고개에 이르는 길은 주변경관이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파라솔, 그늘막, 캠프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주변에는 국망봉, 산정호수, 광덕산 등의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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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천

부귀면 두남리에서 정천쪽으로 약 6km 구간의 계곡을 말하며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과 수려한 산세를 유지하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적합하며 수영을 할 수 있고 야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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