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역 계곡 246

녹수계곡

아름다운 청우산과 맑은 조종천을 안고 있는 녹수계곡은 높이 자란 나무들이 계곡 주위에 가득하다. 그리고 녹수동산 기슭에 자리한 시골집들의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이 계곡을 따라 아담한 녹수봉(370m)으로 오를 수 있다. 계곡에서의 물놀이는 봄, 여름, 가을 어느 때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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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계곡(창원)

* 창원시 대표적인 계곡, 달천계곡(창원) *
창원시 동정동 굴현고개를 넘어서면 북면 외감마을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좌측으로 1km쯤 거슬러 오르는 곳에 달천계곡이 있다. 이 계곡은 2km 가량 울창한 수목과 넓은 반석이 깔려 있다. 조선 숙종 때 재상이었던 미수 허목 선생이 낙향하여 이용한 달천정이라는 샘이 있으며 계곡에는 선생이 "달천동"이라 쓴 바위가 있다.

매년 봄이면 천주산에서 자생하는 대단위 군락의 진달래꽃이 만개하여 산이 붉게 불타 일대장관을 이룬다. 이 무렵(4월 중순경) 에 맞춰 계곡 내에서는 진달래꽃의 아름다움과, 지역민의 화합 및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천주산 진달래축제"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열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 달천계곡의 명칭 유래에 대하여 *
선 숙종 때 우의정을 지낸 미수 허목(許穆)이 낙향하여 이곳에 기거하면서 계곡암반에 달천동(達川洞)이라 각자한 데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한편 외감리의 ‘감(甘)’은 북을 뜻하는 ‘?’을 표기하기 위한 차자(借字)라 할 수 있다. ‘甘’의 옛 훈은 ‘?다’이다. 이 ‘?’이 ‘달’로 변하고, 달이 한자화 되면서 달(達)로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달천계곡은 천주산 북쪽 기슭에 있는 ‘하천’이 만들어낸 계곡이란 뜻으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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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산계곡

팔공산 주봉 북쪽 자락에 들어앉은 계곡이다. 치산 저수지에서 약 1km 올라가면 신라 선덕여왕 14년에 원효대사와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 수도사가 있으며 상류에는 신령재와 고려 문종시대에 흥암 혼수대사가 창건한 진불암을 만날 수 있다. 수도사에서 계곡을 따라 약 1.6km 올라가면 치산폭포가 자리잡고 있는데 이 폭포는 팔공산에 산재해 있는 폭포 가운데 가장 낙차가 크고 낙수율이 풍부하다. 팔공산 남쪽과 서쪽으로부터 에워싸고 있는 광활한 일대의 원시림지대에서 흘러내리는 폭포는 3단을 이루고 있어 장관을 이룬다. 온갖 형상의 기암석과 울창한 숲으로 풍치미 또한 뛰어나며,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을 자랑한다. 계곡의 맑은 물과 호수는 주변의 산세와 조화를 이루에 경관이 좋다. 또한 주변 관광지로는 제 2석굴암, 팔공산 순회도로와 연결되어 있으며, 등산로는 수도사 - 치산폭포 - 동봉 - 동화사 - 갓바위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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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계곡

은평구 진관내동 북한산성 입구에 위치해 산림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도룡농, 산개구리 등 서울시 보호종이 관찰되는 곳이다. 2011년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수환경 및 수서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진관사 계곡(약0.5㎞, 3500㎡)을 북한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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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운장산계곡

전주에서 32km 지점, 완주군의 최동단에 위치한 동상계곡은 소양면 위봉산과 진안 운장산 사이의 대아호를 감고 돌아가는데, 우리나라 오지 중의 하나로 깊은 계곡이다. 특히 동양의 나이아가라 폭포라 일컬어지는 대아댐은 높이가 20m, 길이 294m, 저수량 2,016만톤(우리나라에서 산골로 가장 깊은 계곡)에 쏟아져 내리는 인공폭포의 모습은 가히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대아호, 동상호를 휘돌아 굽이굽이 돌아가는 호반도로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다.

한편, 우암교에서 은천리로 가는 산천 계곡 일대는 대아수목원과 고산자연휴양림 등이 조성되어 있어 도시민의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은천리까지 2㎞ 정도의 구불구불 감고 돌아가는 계곡은 청정지역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휴양림 건너편에 있는 통나무집산장 뒤로 30분 정도 협곡을 타고 위 덩굴로 오르면 높이 9m의 절벽에서 비류 직하하는 폭포가 있으며, 그 주변은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원시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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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사계곡

강천산은 계절따라 산의 경관이 변하고 그 경관이 한결같이 수려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산입구에서 시작되는 두 개의 산줄기를 사이에 두고 약 8㎞나 뻗은 계곡을 따라 가노라면 기암괴석과 크고 검은 못, 자연폭포가 엇갈리면서 주변의 수림과 조화를 이루어 절경을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단풍나무가 많아 단풍철엔 더욱 장관을 이루고 그 중에서도 강천산의 자랑인 아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만산홍엽을 이룬 가을철과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여름철 관광지로는 제격이다. 순창 강천산은 높이는 낮지만 맑은 계곡물, 그리고 병풍 치듯 늘어선 기암절벽 덕에 일찍부터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매표소에서 강천사까지 이어진 계곡은 경사도 완만해 거닐기도 좋고 중간중간 계류에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공간도 많다. 비구니들의 도량인 강천사는 신라 때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고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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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목계곡

제천의 구학산을 타고 내려온 물줄기가 흐르는 계곡이다. 제천의 빼어난 절경의 탁사정을 지나 봉양읍 옥전리에 위치한 노목계곡은 아직은 외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비교적 자연의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다. 물소리만으로도 시원한 계곡을 오르는 곳곳에 편편한 바위와 채양을 친 듯 나무숲으로 이룬 천연의 그늘막이 야영을 겸한 호젓한 피서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평석바위, 신선바위, 기차바위, 대접바위, 상투바위, 문바위, 방아소, 월현대 등을 합하여 ‘노목팔경’이라고 부르고 있다. 계곡을 따라 크고 작은 민박을 겸한 가든은 직장 혹은 가족 등 단체의 모임에서 물놀이와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근처에 별새꽃돌자연탐사관과 탁사정 등 가볼만한 곳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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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방계곡

병지방계곡은 어답산을 끼고 굽이쳐 흐르는 산세깊은 골이다. 크고 작은 바위 사이로 흐르는 계곡물은 그 맑기가 명경지수와 같다. 계곡 주위로 병풍처럼 둘러쳐 있고, 특히 선녀탕주위는 기암괴석과 들꽃이 어울려 절경을 이루고, 물이 많아 여름철 피서객에게 인기있는 곳이다. 어답산 정상을 넘어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등산로는 어느 명산 못지않게 아름답다. 외부와의 접근이 어려운 특성을 지니고 있는 체류형 산촌휴양지로, 오토캠핑장, 주차장, 음료수대, 운동시설 등의 시설을 갖춘 종합캠핑장이 있어 가족단위의 캠핑장으로 인기가 있다. 또한 병지방리는 때묻지 않은 토속마을로 토종닭, 토종꿀, 촌두부등 먹을거리도 다양해 시골풍경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병지방을 둘러싼 어답산 뒷자락에 횡성온천이 2002년 3월 개장하여 여행길에 온천욕으로 피로를 줄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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