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역 계곡 246

금당계곡

해발 1,173m의 금당산 서쪽 기슭을 흐르는 심산유옥이 금당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골짜기는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금당계곡은 제법 넓은 편이고 대체로 잔잔히 흐르는 물줄기가 기암괴석이 돌출한 지점에서는 급류를 이루기도 한다. 3월 하순부터 봄의 정취가 무르익기 시작하는 이곳은 4월 말경이면 철쪽이 온 산천을 덮는다.
금당계곡은 장평에서 평창강 물줄기를 따라 내려가는 방법도 있고 안미초등학교에서부터 거꾸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다. 일단, 대화면 소재지에서 평창읍 방면으로 내려가다 보면 상안미와 하안미리 등으로 나뉘는 사거리가 나오는데 일명 “새추거리”라 한다. 여기에 금당계곡 입구 안내판이 서 있어 길찾기는 어렵지 않다. 안미 초등학교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개수교까지 포장도로가 이어진다. 비포장도로는 국도변에서 13.5km 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여기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강 건너로 “봉황대”라는 이름의 기암이 솟아 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묘자리를 쓰려고 이 근처 땅을 팠는데 갑자기 봉황이 날아갔다”해서 이름 지어졌다 한다. 봉황대를 뒤로 하고 상류로 올라가면 총 연장 8.4km의 비포장도로가 나타난다. 계곡 맞은편에는 물길을 따라 기암괴석과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맑은 물이 흐른다. 이곳은 천연기념물 제 330호인 수달의 주요 서식지이고 메기도 많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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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계곡

용이 머물다 승천했다는 천년전설을 고이 간직한 용담계곡은 대부분 암반위로 흐르는 물이 깨끗하고 암석으로 둘러쌓여 있을 뿐만 아니라 도처에 기묘한 폭포나 소, 그리고 암석들이 다양한 계곡을 형성하고 있다. 계곡 가운데는 가메소라 부르는 용소및 백운담 (곡운영당), 개똥소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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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구곡(수입리)

가족동반 피서지로 적합한, 수입리 벽계구곡 통방산(650m) 삼태골에서 발원하여 노문리와 수입리를 거쳐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계곡이다. 울창한 숲에 물길이 워낙 길어 <물길 80리, 산길 50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가마소를 비롯해 병풍소·박쥐소 등 깊은 소(沼)와 작은 폭포들이 이어져 노문8경의 하나를 이룬다. 구곡이란 제1곡 외수입(바깥 무드리), 제2곡 내수입(안무드리), 제3곡 형지터(이제거의 옛터), 제4곡 용소, 제5곡 별소, 제6곡 분설담, 제7곡 석문, 제8곡 속야천(속샛부락 앞을 흐르는 내), 제9곡 일주암(갈문부락의 선바위)을 가리킨다.   폭이 넓고 수심이 얕으며 곳곳에 천연수영장이 많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피서지로 적합하다. 입구에 조선 후기 성리학자였던 화서 이항로가 태어난 집터인 노산사지(경기기념물 43)와 생가(경기유형문화재 105)가 있고 계곡 오솔길을 따라가면 돌기둥 일주암이 나오고 그 아래에 수심이 깊은 자라소가 있다.   벽계구곡도 즐기고, 강수욕도 즐기자! 이곳에는 가마소를 비롯한 여러 개의 깊은 소와 작은 폭포들이 많으며, 또한 옥류 사이로 푸른돌(청석)이 유난히 많아 신비롭다. 계곡이라고 하기엔 폭이 넓고 강이라고 하기엔 수심이 앝은데, 여름철 가족끼리 천렵하기에 맞춤하다. 곳곳에는 천연 풀장도 있어 강수욕도 할 수 있다. “물이 들어온다” 고 해서 수입리라고 불리는 마을은 나루터로 유명한데, 현재도 수입 나루의 도선장에서는 유람선 같은 나룻배가 건너편 금남 유원지까지 오가고 있다. 왕복 20분이 걸린다. 북한강 강변에는 모터보트와 수상스키 등 각종 수상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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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리 자연발생 유원지

월성계곡은 거창에서 36km 떨어진 황강이 시작되는 덕유산 삿갓 골샘물줄기가 동쪽으로 흘러 내리면서 곳곳에 절경을 빚어내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용암정을 시작으로 해인정, 갈계숲, 강선대, 상창선숲, 분설담, 장군바위, 내계폭포, 사선대, 바람골, 마학골로 이어지는 계곡은 찾는 이로 하여금 태고적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깊은 계곡에 반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곳이다. 이 계곡은 약 18km로 이어지며 1990년 5월에 자연발생유원지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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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계곡

지리산의 동쪽 자락에 있는 산청의 여러 심산유곡 중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어느 정도 지켜온 계곡 중 하나가 이곳 오봉계곡이다. 좌청룡과 우백호 사이에서 깔때기 모양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물결이 흘러들어 계곡을 이루어 내려가는데 오봉리에서 내려다보는 계곡의 지세는 말 그대로 명당을 이룬다. 한여름이며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이 찾아오는 여느 계곡에 비하면 한가하기만 하다. 오봉계곡의 오봉이라는 유래는 마을 북쪽에 다섯 개의 산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다는 설과 마을을 향해 다섯 개의 산줄기가 뻗어 내린다 하여 오봉이라는 두 가지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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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피천계곡

왕피천은 주변에 높은 산과 절벽으로 둘러싸여 접근이 어려우므로 오랜 세월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으며, 각종 희귀야생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환경청으로부터 생태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보호구역 안에서는 야영, 취사 등의 행위가 금지되어 있으며, 때묻지 않은 야생 그대로의 지역으로 울진의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오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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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 대천천계곡

* 경관이 뛰어난 화명동 대천천계곡 *
대천 계곡의 중류에는 전설이 깃든 애기소(沼) 웅덩이가 있고 여기에 폭포수가 떨어져 장관을 이루었다. 시냇물이 가로지르는 암벽의 중간에 활등같이 잘룩 굽은 한가운데로 위쪽 물대야처럼 생긴 앵핑이소에서 흘러내린 물이 폭포를 이루어 웅덩이가 되니, 이것이 애기소이다. 옛날 폭포의 높이 4m로 여기서 내리 쏟아지는 물 밑 깊숙이 바위들이 앞뒤로 가려 있었는데 한가운데 수심(水深)은 어른 키의 세 길이나 될만큼 깊었고, 웅덩이의 넓이는 150여평이나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이름난 애기소도 여름철이면 닥치는 심한 폭우로 인해 떠내려온 바위들에 덮여 옛날의 정취는 많이 줄어들었다.
 
대천천(大川川)은 화명천(華明川)이라고도 하는데, 금정산에서 발원하여 남서쪽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낙동강의 작은 지류이다. 대천천 중류의 계곡인 산성골은 수려한 암반과 맑은 계곡, 작은 폭포가 이어지는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 화명동이야기 *
동쪽으로 금정산성이 있고, 남쪽은 덕천동·만덕동, 북쪽은 금곡동, 서쪽은 낙동강에 접해 있다. 이 지역에는 화명(華明)이라는 지명이 없는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 지명인 화잠리(華岑里)에서 동명이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화잠마을은 원래 큰 바위가 누워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와석이라고 하였으나 음이 좋지 않아 화잠으로 고쳤다.
 
조선시대 말기에는 동래군 좌이면(左耳面) 지역이었으며, 1896년에 부산부에 편입되었다. 1914년에 다시 동래군 좌이면 화명리(華明里)로 되었다가 1963년에 부산시 부산진구 소속으로 되었다. 1978년에 북구 관할로 되었다. 화명동은 법정동명과 행정동명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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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골(울산)

영남알프스는 산이 높고 골이 깊어 그 웅장한 산세만큼이나 많은 비경을 지니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최근 들어 부산, 경남 사람들의 한여름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는 배내골이다. 울주군 상북면과 양산시 원동면에 걸쳐있는 배내골은 영남 알프스의 고봉들이 감싸고 있으며 산자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맑은 계류들이 모여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곳이다. 맑은 개울 옆으로 야생 배나무가 많이 자란다 하여 배내골이라 한다는 이곳은 영남 알프스군에서 가장 오지로 꼽히는 양산시 원동면 대리, 선리, 장선리를 일컫지만 그보다는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에서 시작된다 하겠다. 배내골 상류는 울주군이고 하류는 양산시인 것이다.

배내는 마을을 일컫기도 하지만 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내를 이르기도 한다. 그래서 물의 흐름도 낙동강 수계에 속하여 낙동강 꺽저기가 배내천 위쪽까지 올라온다고 한다. 이렇게 깊고 긴 골짜기로 형성된 배내골은 사방이 산으로 둘려 있어 전후좌우를 둘러봐도 보이는 건 높다란 산 뿐이어서 하늘도 고개를 한참 추켜올려야 보일 정도다. 동쪽에는 간월산, 신불산, 산서산 염수봉이 남북으로 뻗어있고 서쪽에는 수미봉의 줄기가 항로봉까지 이어지면서 골짜기 양쪽으로 1,000m가 넘는 고봉준령이 에워싸듯 솟아있다. 또 남쪽에는 금오산 줄기에서 배내고개를 넘게 되고, 북으로는 능동산과 간월산 사이의 배내고개를 넘는 오지마을로 알려진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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