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계곡 31

치산계곡

팔공산 주봉 북쪽 자락에 들어앉은 계곡이다. 치산 저수지에서 약 1km 올라가면 신라 선덕여왕 14년에 원효대사와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 수도사가 있으며 상류에는 신령재와 고려 문종시대에 흥암 혼수대사가 창건한 진불암을 만날 수 있다. 수도사에서 계곡을 따라 약 1.6km 올라가면 치산폭포가 자리잡고 있는데 이 폭포는 팔공산에 산재해 있는 폭포 가운데 가장 낙차가 크고 낙수율이 풍부하다. 팔공산 남쪽과 서쪽으로부터 에워싸고 있는 광활한 일대의 원시림지대에서 흘러내리는 폭포는 3단을 이루고 있어 장관을 이룬다. 온갖 형상의 기암석과 울창한 숲으로 풍치미 또한 뛰어나며,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을 자랑한다. 계곡의 맑은 물과 호수는 주변의 산세와 조화를 이루에 경관이 좋다. 또한 주변 관광지로는 제 2석굴암, 팔공산 순회도로와 연결되어 있으며, 등산로는 수도사 - 치산폭포 - 동봉 - 동화사 - 갓바위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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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피천계곡

왕피천은 주변에 높은 산과 절벽으로 둘러싸여 접근이 어려우므로 오랜 세월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으며, 각종 희귀야생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환경청으로부터 생태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보호구역 안에서는 야영, 취사 등의 행위가 금지되어 있으며, 때묻지 않은 야생 그대로의 지역으로 울진의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오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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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계곡

주왕산에 비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곳으로 방호정이라는 정자로부터 시작되어 백석탄에 이르기까지의 15km 계곡을 말한다. 방호정부근에 병풍처럼 둘러선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은 낙동강의 상류를 이루며, 물가에는 넓직한 자갈밭과 운치있는 숲, 그리고 야영장도 있어,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또한 하천의 바위가 온통 흰색으로 마치 알프스의 연봉을 연상케하는 백석탄 계곡에는 장군대라는 평지가 있는데 이곳은 조선조 인조반정에 가담하였다는 김한룡이라는 사람이 순절한 부친의 갑옷과 투구를 묻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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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계곡

명승6호로 지정된 불영사 계곡은 장장 15km 에 이르는 길고 장엄한 계곡이다. 예전에는 워낙 교통이 불편한 오지라 찾는 이가 거의 없었으나 1985년 불영사 계곡을 끼고 달리는 36번 국도가 포장되면서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불영사 계곡은 성류굴의 맞은편이 되는 수산리로부터 노음리, 천전동, 건작, 밭치밭, 하원리 등으로 이어지는데 하원리에 위치한 신라 때의 고찰 불영사를 중심으로, 광대코바위, 주절이바위, 창옥벽, 명경대, 의상대, 산태극, 수태극 등 각종 이름이 붙은 명소가 30여 군데에 이른다.
계곡을 따라 가다보면 도로가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이루게 해준다는 사랑바위가 있다. 절벽은 흰빛을 띠는 화강암이 풍화되어 기이한 모습으로, 맑은 물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이룬다. 차를 타고 달리면 계곡을 감상할 수도 있는데, 2층 팔각정인 선유정과 불영정에서는 전망 또한 좋다. 규모가 큰 웅장함보다는 소박하고 오밀조밀한 경관이 천축산을 배경으로 펼쳐져 있다.

* 불영사
울진읍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천축산의 서쪽 기슭에 자리잡은 신라의 옛절로, 이절을 중심으로 하원리까지 15km에 걸쳐서 비경을 이루는 불영사계곡이 펼쳐진다. 진덕여왕 5년(651)에 의상대사가 세웠는데, 연못에 부처님의 그림자가 비친다하여 불영사라 했다. 조선 태조 5년(1396)화재로 소실된 것을 이듬해 소운대사가 중건하였고, 그후 1500, 1608, 1724, 1899년에 중수가 있었다.

※ 불영사 계곡은 다른 계곡보다 수온이 높아 심장마비 같은 사고가 드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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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계곡

팔공산의 수려한 산세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울창한 숲, 그리고 계곡을 흐르는 수정같은 맑은 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예로부터 '멱바우'로 불릴 만큼 수량이 풍부하고, 20여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계곡을 따라 펼쳐져 아름답다.
* 길이 4km, 폭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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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계곡(영양)

수하계곡은 수하 2리에서 시작, 북쪽의 송방 휴양림을 지난 곳에 이르기까지 장수포천을 따라 30여리 정도 펼쳐져 있다. 이 계곡은 울진 왕피리로 내려가면 왕피천으로 이름이 달라진다. 울진 성류굴을 지나 망양정 앞에 이르러서는 동해바다로 흘러든다. 영양군 오기리 개실곡마을에서 발원한 장수포천은 수하계곡을 만들면서 물살 틈에 갖가지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을 심어놓고 여러 군데 모래톱과 자갈밭을 만들었다.

계곡 주변 절벽지대나 야산에는 소나무숲이 울창하다. 수비중학교에서 10km를 북쪽으로 올라가면 민박마을이 나오고 여기서 400m를 더 가면 휴게소에 닿는다. 휴게소를 지나 신암리와 송방휴양림으로 길이 갈리는데 이곳부터 휴양림까지의 절경이 특히 뛰어나다. 간혹 보이는 낚시꾼들은 꺽지를 잡는 중이다. 밤에는 수달도 보이며 예전에는 은어와 연어까지 이곳에 올라왔다고 한다. 수하 청소년수련원 앞 강변에는 노천극장 스타일의 계단과 물놀이터가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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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계곡

13km에 이르는 계곡으로 면산과 묘산을 지나 서쪽으로 흐르다가 낙동강과 합류한다. 계곡 물이 마치 거울처럼 맑아 주위의 수려한 산세가 계곡 물속에서 한 번 더 살아날 정도이다. 주변 숲이 울창하며 특히 공기가 깨끗하고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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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골계곡

주왕산 남동쪽에 있는 계곡으로 맑고 깨끗한 물이 사철 흐르고 있을 뿐 아니라 죽순처럼 우뚝 솟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별천지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암벽을 사이에 두고 골바람을 맞으며 들어가는 절골은 맑은 물과 시원한 바람으로 한여름에도 등골이 오싹하다. 약 8km에 달하는 계곡의 아름다움은 주왕계곡에 버금간다. 약 1km정도 떨어진 곳에는 주산지라는 저수지가 있으며 이곳에는 특이하게도 저수지 물속에 왕버드나무 고목이 많이 자라고 있어 신비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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